170329 시국집회

○ 일시 : 2017년 3월 29일 오후 7시 30분○ 장소 : 서면 쥬디스태화 앞

170310 촛불승리 시국집회

○ 일시 : 2017년 3월 10일 오후 7시 30분○ 장소 : 서면 쥬디스태화 앞 ○  헌재가 박근혜의 파면을 결정한 3월 10일 탄핵인용을 기뻐하며 2,300여 명의 부산 시민이 모였다.○ 박근혜정권 퇴진 부산운동본부는 축하와 고마움의 의미로 떡을 준비해 시국집회 참가자들과 시민들, 그리고 쥬디스태화 인근 상가에 전달했다. ○ 흐름  • 사회 : 황선영 (일명 황MC)  • 만세 삼창으로 시작  • 참가자들의 자유발언으로 진행  • 공연 : 시민풍물패, 부산대 몸짓패...

170223 시국집회

○ 일시 : 2017년 2월 23일 오후 7시 30분○ 장소 : 서면 쥬디스태화 앞

170208 시국집회

○ 일시 : 2017년 2월 8일 오후 7시 30분○ 장소 : 서면 쥬디스태화 앞 ○ 흐름  • 민주노총 부산본부 주관의 수요 시국집회  • 전교조 공안탄압, 사회공공성, 촛불투쟁의 의미를 돌이켜 보는 시간으로 꾸밈  • 사회 : 민주노총 부산본부 조직부장 김병준  • 발언 : 전교조 부산지부장 정한철, 보건의료노조 부산본부장 윤영규, 대학노조 동아대지부장 박넝쿨, 민주노총 부산본부장...

170201 시국집회

○ 일시 : 2017년 2월 1일 오후 7시 30분○ 장소 : 서면 쥬디스태화 앞 ○ 흐름  • 민주노총 부산본부 주관의 수요 시국집회  • 사회 : 민주노총 부산본부 조직부장 김병준  • 발언 : 민주노총 부산본부 상담부장 진군호, 홈플러스노조 아시아드 지부장 최철한, 대학생 황선영, 민주노총 부산본부 사무처장 직무대행...

170125 천주교단체 시국집회

○ 일시 : 2017년 2월 25일 오후 7시 30분○ 장소 : 서면 쥬디스태화 앞

170118 시국집회

○ 일시 : 2017년 1월 18일 오후 7시 30분○ 장소 : 서면 쥬디스태화 앞 ○ 흐름  • 민주노총 부산본부 주관의 수요 시국집회  • 주제 : 박근혜 적폐청산, 노동자가 앞장서자  • 사회 : 민주노총 부산본부 조직부장 김병준  • 공연 : 박근혜퇴진 문선대  • 발언 : 부산지하철노조 서비스지부장 서숙자, 민주노총 부산본부 통일위원장 이태환, 민주노총 부산본부 본부장 김재하  • 투쟁을 사진으로 기록하는 소중한 작업을 하는 현장 사진가들(비주류사진관)을 무대로...

170112 여성 시국집회

○ 일시 : 2017년 1월 12일 오후 7시 30분○ 장소 : 서면 쥬디스태화 앞

170111 언론 시국집회

○ 일시 : 2017년 1월 11일 오후 7시 30분○ 장소 : 서면 쥬디스태화 앞 ○  흐름  • ‘언론적폐청산’을 주제로 민주노총 부산본부, 부산민주언론시민연합 공동 주관  • 사회 : 부산민주언론시민연합 사무차장 김유진  • 발언 : 전국언론노동조합 문화방송본부 부산지부 지부장 전성호, 부산민주언론시민연합 대표 복성경, 대학생 김영준 (부산지역 청년잡지 ‘지잡’), 금속노조부양지부 정관지역지회 말레베어현장위원회 부대표 배미경, 부산민주언론시민연합 사무국장...

170110 시국집회

○ 일시 : 2017년 1월 10일 오후 7시 30분○ 장소 : 서면 쥬디스태화 앞
촛불이 켜지기까지

박근혜 정부는 정권 초반 2013년 국가정보원 여론 조작 사건을 시작으로 2014년 4월 16일 세월호 침몰 사고, 2015년 한국사 교과서 국정화, 2016년 9월 25일 농민운동가 백남기 사망 사건 등을 겪으면서 민심을 점차 잃어갔다. 국민들의 거부감이 팽배한 상태에서 2016년 10월 24일 박근혜-최순실 국정농단 사건이 터졌다. 최순실이 버리고 간 태블릿 PC가 발견되면서 국정농단의 실체가 드러난 이후, 인터넷 실시간 검색어에 탄핵과 하야가 오르는 등 퇴진 요구가 빗발치게 일어났다.

시국대회

2016년 11월 5일 부산 민중 투쟁의 중심에 있던 ‘민중총궐기 부산준비위’, ‘부산 백남기 투쟁위원회’의 주관으로 박근혜 하야 촉구 주말 대규모 시국대회가 부산역 광장에서 백남기 농민 추모와 함께 시작되었다. 92개의 지역 단체로 구성된 ‘박근혜 정권 퇴진 부산운동본부’가 출범하였다. 각 단체들이 하나의 목적으로 모여 연대체를 결성한 것은 87년 6월 항쟁 이후 처음 이였다. 6년 11월 19일 서면 중앙대로에 열린 3차 시국대회에는 10만 시민이 모였다. ‘청소년 시국대회’가 열려 수능이 끝난 고3 학생들이 대거 참여했으며 부산 민예총에서 주관한 ‘먼저 예술인 궐기’ 행사를 통해 다채로운 공연들이 펼쳐졌다. 당시 더민주당 전 대표였던 19대 대통령 문재인이 거리연설회에 참여하였다. 12월 3일에 열린 5차 시국대회에는 박근혜의 3차 담화에 분노한 여론을 반영하여 총 22만 여명 최대 인원이 참여하였다. 교수, 변호사, 사드배치 투쟁위원회 등에서 규탄발언을 했으며 고등학생과 청년의 자유발언이 이어졌다. 박종철 합창단, 보건의료노조, 스카밴드 등 다양한 공연도 함께 했다.

매일 시국집회

벡스코 기습시위 후 청년학생들은 박근혜 하야를 촉구하는 긴급 거리행진을 시민들에게 제안하였고 서면일대에서 가두행진의 형식의 시위가 진행된다. 시민들은 ‘이게 나라냐’, ‘박근혜는 하야하라’는 구호를 외치며 거리로 나왔다. 이후 매주 수요일, 금요일마다 ‘청년학생’, ‘청년민중의 꿈’, ‘민주노총 부산본부’ 등 여러 단체들의 주관으로 서면 주디스태화 인근에서 ‘매일시국집회’가 진행되었고, ‘매일시국집회’는 2016년 10월 27일부터 2017년 3월 10일까지 총 94회의 집회동안 연인원 47,340여명이 참가하는 기록을 세웠다. 4~5개월동안 ‘매일시국집회’가 진행되면서 서면 주디스태화 사거리는 10만명이 모이게 되는 자리로 자연스럽게 확보되었고, 이후 ‘박근혜 하야‧퇴진 운동’의 성지가 되었다. 이러한 ‘매일시국집회’는 서울이외에 지역단위의 사례에서는 부산지역이 유일한 것으로 시민들의 열정적인 참여와 끊임없이 타오르는 촛불의 힘이 그 원동력이었고, 시민들의 가슴과 기억에 영원히 남을 역사적인 촛불집회를 만들어 냈다.

  동네촛불

준비중